난임 극복에 가장 도움되는 습관 4가지

 

요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며 초산 연령 또한 점차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초산 연령은 32.6세로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초산 연령이 높아지는 것은 나이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만큼 고령 산모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난임, 자연유산, 난산 등의 위험이 뒤따르기에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합니다.

연령의 증가는 난자의 노화, 자궁내막의 착상 능력 및 임신 유지 능력의 저하를 가져옵니다. 또한 남성에서도 기형정자의 비율이 높아지거나, 정자 수가 감소하는 등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난임 부부의 비율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난임을 대비하기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첫째, 건강한 수면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몸은 회복이 됩니다. 특히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현대인들의 경우 낮 동안의 피로 및 스트레스를 잠을 자는 동안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회복을 돕는 호르몬은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되도록 자정 전에는 잠을 잘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은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된다ㅣ출처: 게티 이미지뱅크

둘째, 비만하다면 체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체중이 과도하게 많이 나가는 경우, 비만으로 인해 월경불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불규칙한 배란으로 난임이 될 확률이 높아지며, 한의학적으로도 비만한 경우 체내 순환장애로 인해 임신 및 임신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식습관 조절이 필요합니다. 술과 카페인의 섭취는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은 한의학적으로 자궁 내막의 혈(血)에 열(熱)을 유발하여 자궁내막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성 역시 정자의 상태에 영향을 주어 배아의 수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넷째,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오랫동안 움직임 없이 앉아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 이러한 생활 습관은 자궁 내 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정자 생성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하는 중간중간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배란 장애, 정자 이상 등 기능적·기질적 문제가 있거나, 원인불명의 난임이 오래된 경우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 여성 및 남성의 가임 능력 개선을 돕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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