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분양권이 4억원에 팔리면서, 안동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등극된 곳 건설사 측은 6월 30일 입주 예정을 자신했지만 각종 미시공과 하자로 7월 14일 입주로 연기 클릭 후 2시간동안 광고제거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