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서 다이아도 못가본 애들이 재능이 없어서 못간다고 생각은 안하거든 왜냐면 내가 전시즌에는 랭겜 안하고 일겜한 하고 이번 시즌부터는 랭겜을 돌렸는데 모든 아이디를 어느구간 상관없이 하루에 1티어씩(이단승급도 하고)
골드4 -> 다이아1 12일
골드5 -> 플레2 8일
실버4 -> 골드1 8일
을 갔단 말이야.(서폿 유저, 솔큐전사)
전시즌 골드4로 마무리하고 이게 가능한게
내가 시즌 5부터 롤을 아마 평균 사람보다 많이하고
그리고 이번시즌 본격적으로 랭크 시작하면서
평균랭크하는 시간이 12시간정도 될꺼야.
(하루의 절반을 솔랭하는데 사용하고 다이아3부터는 승급전을 좀 떨어지고 다시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들더라고)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공략글, 잘하고 싶어 천상계 겜 시청
기타 등등보다 판수 + 롤한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
물론 롤을 하려면 기초적인거는 알아야하지만
내가 롤을 많이하고 내가 하는 챔프가 내가 가는 포지션에 속해있다면 그 챔프를 어떻게 쓰는지 이해가 되는거지
괜히 도파가 판수=실력이라고 괜히 말한게 아니야.
내가 20살때 롤을 평균9시간을 했는데 브실골플다에 있으면 말이 안되 잖아.?
그러니깐 다들 공략글이나 특성, 아이템 효율같은거 계산하지말고 판수를 올려
그런데 여기서 나는 작성자처럼 평균9시간을 게임했는데 왜 티어가 안오르지 하는 사람이 있을꺼야.
그건 공부하듯이 내가 게임하는 시간에
어떻게 게임을 이어나갔는지 자기 실수를 인지하고 고쳤는지를 수행하고 안하고 차이에서 벌어지는 거야(아마 난 승부욕이 강해서 그런거 같고) 멘탈이 터지고 실수를 인지 못하면 실력이 아주 천천히 오르며
공부로 예를 들면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은얘와 안들은 얘의 차이인거지
거기서 특이하게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는 애들이 존재 하지만 그림을 많이 그리면 그림을 잘그리는 것 처럼 게임도 많이 하면 실력이 늘 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