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은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1986년생인 이장우와는 8살 차이가 납니다.
조혜원은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KBS2 ‘퍼퓸’, tvN ‘낮과 밤’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tvN 드라마 ‘마인’에서는 배우 김서현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고,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양종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조혜원은 172㎝의 큰 키와 동양적이며 맑은 외모로 주로 차가운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으며, 짧은 쇼트커트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금새록과 닮은 외모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조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댄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고, 바이크, 캠핑, 골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공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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