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쿠키영상>
영화가 끝난 직후에 등장하는 첫 번째 쿠키영상은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의 새로운 감정들인 불안이, 당황이, 따분이, 부럽이가
기존 감정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입니다.
이 영상은 라일리가 겪는 사춘기의 감정 변화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영화의 여운을 남깁니다.
<두 번째 쿠키영상>
긴 엔딩 크레디트가 모두 올라간 후에 나오는 두 번째 쿠키영상에서는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들이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라일리의 성장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특히, 라일리의 친구들과 가족들의 머릿속에서도 비슷한 감정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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