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서 교사를 폭행한 초등학교 학생
서울 양천구의 한 s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로부터 수십대를 맞고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학교 교사 A 씨는 B군이 상담 수업 대신 체육 수업을 가고 싶다며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발생했습니다. B군은 교사의 몸과 얼굴을 여러차례 가격하고 발길질하면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런 뒤 A 교사를 들어 교실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가위와 탁상 거울을 던지기 까지 했습니다. 폭행 상황은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 모두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폭행 당한 교사 상처 / 온라인 커뮤니티 A교사는 한 교사 커뮤니티에 올린 ‘폭행을 당했습니다’ 란 제목의 글에서 “20~30여 대를 쉴 새 없이, …